칼슘과 비타민D를 함께 함유하고 있는 ‘구미구미’는 새콤달콤한 젤리형태로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동물성 젤라틴을 전혀 넣지 않고 감귤 펙틴을 사용해 식물성 구미젤리로 만들었다.
여기에 딸기, 오렌지, 체리맛으로 아이들 입맛에 맞추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패키지에 공룡 캐릭터를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천연색소와 천연향을 사용했으며 밀가루, 우유, 달걀, 콩, 견과류 등의 알러지가 있는 아이들도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물론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함성감미료 등도 일절 첨가하지 않았다.
이광승 대상웰라이프 본부장은 “성장기 어린이들은 칼슘과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해주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 며, “두 가지 영양소를 맛있는 젤리로 섭취할 수 있어 성장기 아이들, 허약체질 아이들에게 권장된다”고 전했다.
하루 2젤리씩 씹어서 섭취하면 되며, 가격은 60젤리 한 병에 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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