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받을 수 없는 개, "싸우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26 08: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용서받을 수 없는 개, "싸우자!"

용서받을 수 없는 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인턴기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용서받을 수 없는 개'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덩치가 아주 큰 개가 한 소년의 급소를 뒷발로 공격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마 게시물을 접한 남자들은 마치 자신이 맞기라도 한 듯 그 아픔에 공감을 표시했을 것.
 
한편, 누리꾼들은 "용서는 무슨! 물어!", "다음 장면 어떻게 될지?", "아픔에 공감" 등의 의견을 남겼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