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 기간동안 시청 종합상황실에 특별수송대책본부를 마련, 귀성·귀경객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심야 귀경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이틀동안 서울방면 운행 시내버스를 지하철 막차시간과 맞춰 종점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토록 할 예정이다.
연장운행 하는 버스노선은 1번(진벌리~강변역), 97번(호평동~강변역), 1660번(도곡리~강변역), 1100번(차산리~강남역), 1700번(도곡리~강남역), 73번(경복대~석계역), 707번(진벌리~청량리), 9번(진벌리~강변역), 202번(진벌리~청량리) 등 9개 노선이다.
또 시는 중앙선과 경춘선 지하철은 상행과 하행 각각 2회씩 임시열차를 운행할 예정이다.
역별 정차시간표는 해당 읍·면·동에 배부, 홍보할 예정이다.
이용걸 교통도로국장은 “모처럼만에 고향을 찾는 귀성·귀경객들이 안락한 휴식을 취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지역에 복귀할 수 있도록 운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할 것을 운수업체 대표자에게 특별주문했다”고 말했다.
한편 추석 연휴기간 중 교통불편사항은 남양주시 특별수송대책본부(☎031-590-4425)로 신고하면 도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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