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소주광고 (사진:영상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포미닛 현아의 광고가 인기를 얻고 있다.
7일 롯데주류는 현아의 두 번째 광고 영상 '처음처럼-Round2'를 공개했다. 이 영상은 19세 미만 관람 불가로 현아는 수위 높은 쩍벌춤 등 과감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현아는 짧은 핫팬츠와 가슴라인까지 오는 상의를 입고 과감한 댄스를 선보여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현아 소주광고, 정말 섹시하다" "역시 댄스퀸이구나" "19세 미만 관람불가라도 볼 사람은 다 볼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현아 소주광고는 현재 52만 건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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