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무실 이전은 중견련의 활동에 대한 관심 증대와 위상강화에 따른, 인력확충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이번 사무실 확장 이전을 통해 안정적이고 쾌적한 근무환경에서 직원들의 업무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3년은 중견기업을 경제한류를 주도하는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견인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데 주력하고 한국중견기업연합회를 보다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