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병의원이 갖춰야 할 준비와 역할 및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심화세미나에서는 △의료기관 세무 회계 및 세무조사 대비 전략 (이승재 전 중부지방 국세청장) △ 외국인 환자 유치 및 외국 진출 전략 (노영우 오라클피부과 네트워크 대표원장) △ 외국인 환자 유치 노하우 (이석준 리젠성형외과 대표원장)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의료기관 세무 회계 및 세무조사 대비 전략’ 강연은 세미나 참석 대상자가 의료기관 개설자 (병의원장)로 제한되며, 기타 강연은 의료인 및 의료기관 종사자 등도 참석 가능하다.
2013 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 심화세미나의 참가 비용은 무료며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 마감은 24일까지다.
기타 세미나 참가 신청 및 행사 관련 문의는 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 사무국 혹은 홈페이지 (www.knha.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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