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이 11일 오전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 코너에서 직접 카트를 끌며 다양한 식재료들을 쇼핑,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장은 시식코너에서 시식중인 아이가 먹을 것을 사달라고 조르자 안된다며 얼굴을 찌푸리는 등 여느 주부와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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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이 11일 오전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 코너에서 직접 카트를 끌며 다양한 식재료들을 쇼핑,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장은 시식코너에서 시식중인 아이가 먹을 것을 사달라고 조르자 안된다며 얼굴을 찌푸리는 등 여느 주부와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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