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돈 숙명여대 교수 |
강연에서는 최근 환율변동에 따른 지역 중소 수출입기업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한 환리스크 피해 최소화 방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초청된 지역 각계 인사 외 여유좌석에 한해 청강이 가능하며, 신청은 경남은행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참석자에게는 무료로 조찬이 제공된다.
유충렬 경남은행 기업고객사업부장은 "현 정부 경제참모이자 외환·환율 전문가인 석학으로부터 최근 경제 현안과 대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수출입기업 기업인과 실무책임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