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부광약품, 아이진 지분 7.83%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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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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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상장사 아이진은 부광약품이 자기회사 주식 59만5000주(지분율 7.83%)를 보유하고 있다고 3일 공시했다. 

지난해 말 기준 아이진의 최대주주는 유원일 대표이사로 지분 14.17%를 갖고 있다. 이어 조양제 이사가 8.42%, 볼빅은 6.37%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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