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지난달 31일 지역 중소기업 3곳의 대표를 4분기 우수기업인으로 선정, 시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인들은 의료기기 생산업체 (주)도담엠에스 대표이사 조재영, 구조용 금속판재 및 금속가구 제조업체 (주)대림시스템 대표이사 이헌구, 볼라드 및 도로안전용품 제조업체 (주)광성테크 대표이사 한경현 씨가 수상했다. 남동구, 4분기 우수기업인 상 시상 구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업인상을 수상한 기업들은 평소 기술력 향상과 지역사회 공헌활동 및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해 이 상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