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작가는 ‘이끼’, ‘미생’ 등 작품이 영화로 제작되며 웹툰의 가치를 대중들에게 알린 유명 만화작가로, 지난 2010년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만화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바 있다.
윤 작가는 지난 2012년부터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세종사이버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특강교수로 실습위주의 오프라인 수업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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