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엠, 갤럭시노트3용 프라이버시 가죽케이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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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0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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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겟엠이 사생활 보호필름이 장착된 다이어리형 갤럭시노트3용 '아이루' 프라이버시가드 가죽케이스(모델명:LPE5N3)를 출시했다.

갤럭시노트3용 '아이루' 프라이버시가드 가죽케이스는 특허를 받은 사생활 보호필름과 고급가죽케이스가 결합돼 정보보호는 물론 갤럭시노트3를 외부충격으로부터 보호해줘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실용적이면서도 독특한 상품이다.

블라인드기술이 적용된 사생활 보호필름이 장착돼 정면 좌우 30도 각도(총 60도) 안에서만 갤럭시노트3의 화면을 볼 수 있어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옆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90%의 투과율도 제공해 갤럭시노트3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아이루 갤럭시노트3 프라이버시가드 가죽케이스는 블랙, 레드, 핑크, 오렌지, 퍼플, 브라운 등 총 6가지 색상을 지원한다.

한규웅 겟엠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아이루 갤럭시노트3 프라이버시가드 가죽케이스는 고가의 스마트폰을 외부충격으로부터 보호하면서도 사생활을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면서 "스탠드모드, 우수한 그립감, 심플하면서도 슬림함을 기본으로 겟엠만의 독자적인 염색기법을 적용시켜 톡톡 튀는 다양한 색상을 제공해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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