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항공, 미국 반도체 프리스케일 직원 20명 탑승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미국 반도체 프리스케일은 8일 연락이 두절된 말레이시아 항공기에 사원 20명이 탑승했었다고 발표했다. 이 중 12명은 말레이시아인으로 8명은 중국인이다.
 

[프리스케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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