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에 따르면 중국이 국가별 수출량에서 작년 5위에서 4위로 상승해 무기수출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세계 무기 거래 총액은 08년까지의 5년간과 비교해 약 14% 증가했다.
중국의 수출량은 08년까지의 5년전과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주요 수출국은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35개국에 달하며 그 중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미얀마가 상위 3위로 중국의 무기공급의 7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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