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팀 배틀 RPG ‘전설의 돌격대’ 사전등록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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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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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NHN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자사의 스마트폰 게임 플랫폼인 ‘TOAST’에서 서비스 예정이며, 스마트폰 게임 전문 개발사 스콜(대표 박진석)이 개발 중인 다이내믹 팀 배틀 RPG ‘전설의 돌격대’의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하고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NHN엔터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전설의 돌격대’는 다양한 영웅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마트폰 RPG 장르로, 총 300여 종의 캐릭터는 물론 모바일 RPG에서 보기 힘든 클래스 전직 시스템을 통해 64종 이상의 직업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가장 진화된 형태의 실시간 보스 레이드 전투를 구현, 최대 12개의 캐릭터가 동시에 보스 몬스터와 대결을 펼칠 수 있고 PvP 시스템인 ‘리그’제도를 통해 상대방을 공격, 재화를 약탈하고 자신의 진지를 방어할 수도 있다.

NHN엔터는 6월 중 예정인 정식 서비스 전까지 다양한 혜택을 포함한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등록 신청자 전원에게는 3성 영웅 캐릭터 ‘레오나’를 100% 지급하고,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테스트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아이패드, 문화상품권 그리고 희귀 영웅 캐릭터를 뽑을 수 있는 100% 경품 지급 이벤트도 놓쳐선 안 된다.

사전등록은 토스트 ‘전설의 돌격대’ 이벤트 페이지(https://events.toast.com/sklegend/preregister.nhn)에서 신청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hocktroop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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