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민낯으로 청순한 매력 과시 '섹시스타 어디 갔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6-30 10: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현아[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청순한 셀카를 공개했다.

현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낯으로 보이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평소 무대에서의 섹시한 모습과는 달리 청초한 민낯으로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백설기처럼 하얀 피부와 동그랗게 뜬 두 눈으로 귀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현아 정말 아기 같아", "현아 귀엽다", "현아는 두 가지 매력이 있어서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오는 7월 솔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