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LG전자가 지난 18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보급형 스마트폰 'G3 비트'는 G3의 레이저 오토포커스, 제스처 샷 등의 카메라 기능을 비롯해 보안 솔루션 ‘노크코드’도 탑재했다. 화면 크기는 5인치로 5.5인치의 G3보다 작으며 출고가는 49만9400원이다. 다음은 G3 비트와 G3의 사양 비교. 관련기사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LG G3 비트’ 출시…50만원 안팎LG, G3 비트 출시…디자인과 스펙보니 #보급형 스마트폰 #G3 #G3 비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