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손호영과 아미는 친한 선후배 관계일 뿐"이라고 열애설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이 팩을 하고 나란히 누워 있는 사진이 공개됐음에도 연인 사이임을 적극 부인해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공식 입장을 밝힌 손호영은 최근 12년 만에 뭉친 그룹 god로 전국투어에 나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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