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잠실-문학-광주 경기’ 우천 취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9-03 16: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KBO[사진=KBO 홈페이지 캡처]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3일 예정됐던 프로야구 3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한국프로야구위원회(KBO)는 3일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인천 문학경기,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광주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잠실경기가 비로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네티즌 “KBO 우천 취소, 아쉽다” “KBO 우천 취소, 오늘은 무료하네” “KBO 우천 취소, 모두 푹 쉽시다” “KBO 우천 취소, 파이팅”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늘 예정된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는 노성호와 윤성환이 각각 선발투수로 나선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