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석은 16살 때부터 22살까지 6년 간 다수의 킥복싱 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 많은 경력의 소유자답게 노련한 모습으로 ‘지옥의 3분’을 참가했다. 특히 권민석은 잘생긴 외모의 소유자로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로부터 “잘생겼다”며 환호성을 받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권민석, 잘생겼네” “권민석, 파이팅” “권민석, 기대한다” “권민석, 승승장구하길”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민석이 도전하는 ‘주먹이운다-용쟁호투’는 23일 밤 12시 XTM을 통해 방송된다. 이날 권민석뿐 아니라 ‘쌍칼’ 박준규의 아들, ‘제국의 아이들’ 김태헌 등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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