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장애인재단은 최근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허브메신저 9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허브메신저 9기는 15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1월까지 4개월간 재단의 장애인 공익사업인 ‘허브사업’에 참여한다.
또 대학 내 홍보와 인식개선용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제작,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등에 나선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