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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재단의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허브메신저 9기’가 발대식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재단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9/25/20140925090615270992.jpg)
한국장애인재단의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허브메신저 9기’가 발대식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재단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장애인재단은 최근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허브메신저 9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허브메신저 9기는 15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1월까지 4개월간 재단의 장애인 공익사업인 ‘허브사업’에 참여한다.
또 대학 내 홍보와 인식개선용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제작,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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