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TOS, 첫 상시 바이어상담회 “30개사 70여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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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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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최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우수제품설명회 및 바이어상담회’에서 참가업체 관계자와 바이어가 거래 상담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제공]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생산제조기술 전문전시회 SIMTOS 사무국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공작기계 및 부품·공구·소재관련 참가업체 및 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우수제품설명회 및 바이어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SIMTOS 2014에 처음 선보여 차별화된 SIMTOS 만의 상담회 브랜드로 자리 잡은 바이어상담회는 해외바이어는 물론, 그동안 중소기업이 만나기 어려웠던 국내바이어와 참가업체 간의 1대 1 매칭을 주선하는 국내 유일의 상담회다.

협회는 상담품목 사전검증과 사전상담, 현장상담으로 체계화시켜 참가업체의 매출증대에 기여해온 바이어상담회를 상시적으로 개최해 참가업체의 시장개척과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을 돕고 있다.

첫 상시 상담회로 개최된 이번 상담회는 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내에 마련된 상담회 부스와 SIMTOS 참가업체 공동전시관 내에서 진행되었다.

상담회는 동남아의 신흥시장으로 대두되고 있는 말레이시아, 베트남과 함께 최근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러시아 바이어 7개사 7명이 방한했으며, 국내외 공작기계 및 부품·공구·소재관련 참가업체 및 바이어사 30여개 사가, 7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부대행사로 NCB, 티앤씨샤크 등이 우수제품설명회를 통해 IMAC 참관객 및 바이어상담회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자사 제품을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

상담회를 진행한 박재현 SIMTOS 전시운영팀 팀장은 “상시 상담회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 및 참가업체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거래성사 가능성을 높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SIMTOS 참가업체의 매출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바이어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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