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 ‘화목난로’구입 “안 그러면 얼어 죽는다”

[tvn 삼시세끼]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이서진이 겨울을 나기 위해 화목난로를 구입했다.

31일 밤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이서진이 화목난로를 택배로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은 추운 겨울을 대비해 화목난로를 온라인 쇼핑으로 주문했다. 이서진은 택연에게 “안 그러면 얼어 죽는다”라며 화목난로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한편 이서진이 주문한 화목난로는 앞으로 물을 데우고, 떡과 감자도 데울 수 있는 유용한 도구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택연은 낮은 아궁이를 높게 업그레이드하며 점차 시골 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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