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기독교복음침례회에 사실확인 결과, 이준석 선장은 신도가 아니며, 청해진해운의 직원 중에서는 10% 정도만이 기독교복음침례회에 신도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청해진해운이 비신도 직원을 교육으로 신도로 만든 사실이 없음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해당기사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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