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인형 같은 미모 과시 '깜찍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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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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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소녀시대 티파니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티파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팔로워들! 어제 못 올린 멋진 사진들 종일 업데이트 해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앨리스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신한 티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윙크를 날리고 있는 티파니는 깜찍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멤버 제시카의 탈퇴 후 8인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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