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현지시각) 영국 외신은 일본의 예능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해당 예능 프로그램은 네 명의 남성들이 민망한 속옷차림으로 회전판을 달리면서 옆에 서 있는 여성이 입고 있는 니트 원피스의 털실을 푸는 것이다.
[유튜브 영상]
네티즌들은 "유튜브에 이런 야한 영상이 올라오다니!", "와, 일본 진짜 성진국답네", "일본 예능 프로그램에서 옷 벗기고 가슴 만지는 건 예전에도 올라왔었잖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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