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멀리까지 와준 우리 팬들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또렷한 이목구비의 인형 미모를 자랑하는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니는 도도한 표정으로 여신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하니가 속한 EXID는 지난해 8월 발매한 '위아래'로 차트 역주행을 이뤄내며 연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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