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투어는 지난해 8월 여행박사가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로, 초행길의 막연함이 엄습하는 자유여행과 발도장 찍기 식의 패키지여행에 싫증을 느낀 이들을 위해 탄생됐다.
동남아시아,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남태평양, 오세아니아 등 20여 개국 300여 개의 다양한 현지투어 상품을 통해 주요 소비층을 넓혀가고 있는 원데이투어는 전세계 렌터카, 실시간 호텔예약까지 한번에 예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황주영 대표는 “원데이투어는 심플한 구성과 이용방법으로 패스, 투어, 식당예약 대행 등 현지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현지투어 포털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