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신작 모바일 RPG ‘돌격전차 for Kakao’ 정식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03 16: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네시삼십삼분]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네시삼십삼분(대표 양귀성, 소태환, 이하 4:33)은 3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샐러드볼(대표 서동현)에서 개발한 '돌격전차 for Kakao'가 구글플레이와 카카오톡 게임하기 플랫폼을 통해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돌격전차 for Kakao'는 깔끔한 2D 그래픽을 기반으로 슈팅과 디펜스의 재미는 물론 400여 종 캐릭터의 육성과 성장이라는 RPG 고유 요소까지 담아낸 모바일게임이다. 특히 모바일 슈팅에 몰이사냥을 구현, 속 시원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돌격전차 for Kakao'는 지난 2월 24일부터 진행된 소프트 론칭에서 '낯설지만 재미 있다'는 평을 받았다. 기존에 있던 장르와 요소를 섞어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냈다는 것.

뭉쳤다 흩어졌다를 반복하며 시시각각 눈을 뗄 수 없는 슈팅 액션 바탕에, 캐릭터를 레벨과 상관 없이 진화시키고 친구들과 필요한 아이템을 교환하는 등 새로운 요소들이 가득하다.

소태환 4:33 대표는 "최근 신작 RPG 홍수 속에서 '돌격전차 for Kakao'는 유저 여러분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4:33은 올해도 새로운 재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4:33은 '돌격전차 for Kakao' 출시 기념으로 게임을 다운 받은 이용자에게 '판다독' 이모티콘 12종을 증정한다. 또, 공식 카페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돌격전차 for Kakao' 프로모션 영상, 카툰, 캐릭터, 강화, 진화 재료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433rushtank)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