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브이는 6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답메일 보낼수밖에 없게 만드네요" 라며 팬이 보낸 디스랩을 공개했다.
졸리브이가 공개한 디스랩은 '졸라븨열 쎈척 오지지 태연한척 오지지 괜찮은척 오지지 얼굴은 오각형이지 심지어 오징어지'이다.
여자가 듣기에는 다소 자신심이 상하는 랩가사였지만 졸리브이는 "괜찮은정도가 아니랔ㅋ엄청웃겨욬ㅋㅋㅋ답멘 보낼수밖에 없게 만드네욬ㅋㅋ이 새벽에 빵터짐"이라고 쿨한 답변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타이미는 졸리브이에게 "네 소원 들어줄게 잘 들어라"라며 "넌 그냥 똥 같은 존재. 밟아주기도 더럽지. 난 사람 아닌 돼지랑은 못 놀겠네"라고 디스랩을 했다.
이에 졸리브이는 어이없어 하며 "깔 게 없어서 외모밖에 못 까냐. 실리콘부터 빼고 얘기하라"고 반박했다. 졸리브이는 이어 "넌 고작 할 수 있는 게 고작 욕과 허세. 이비아에서 타이미, 바뀐 것도 없다"고 재차 디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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