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은 2013년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통해 화보를 찍은 바 있다. 당시 화보에서 박수진은 속옷만 입은 채 기타를 연주하는 등 군더더기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박수진 몸매 장난 아니네” “박수진 정말 예쁘다” “박수진 매력적이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케이블TV 올리브 '2015 테이스티 로드'에서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바이킹스워프(VIKING'S S WHARF)'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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