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이 인정한 테이스티로드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리지도 극찬 “달고 고소하며 싱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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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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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배우 박수진이 인정한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가 화제인 가운데 가수 리지도 칭찬 대열에 합류했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2015 테이스티로드'에서는 MC 박수진과 리지가 지금 꼭 먹어야 하는 대세 메뉴를 찾아 나섰다.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 '바이킹스워프(VIKING’S WHARF)'를 찾은 박수진과 리지는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특히 리지는 “달고 고소하다. 싱싱함이 살아있다”고 평가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랍스터 뷔페 ‘바이킹스워프’는 랍스터가 무한리필 되며 고소한 랍스터 찜부터 달콤한 허니버터 랍스터까지 다양한 요리가 제공된다. 가격은 일인당 100달러로, 방문 전날 환율로 계산해서 식사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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