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사이클 캠페인은 화장품 공병 등을 통한 다양한 업사이클링과 리사이클링을 포괄하는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전시 참여는 서울시의 연중 도시 녹화 캠페인인 '서울, 꽃으로 피다'에 동참해 시민 참여와 협력을 증대시켜 자발적 녹색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아모레퍼시픽은 전시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재활용품을 이용한 생활 속 가드닝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올해는 유리 공예를 활용한 공병 유리꽃 전시물과 공병과 LED 조명을 활용한 대형 플라워존이 새롭게 마련된다.
자세한 정보는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포털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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