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은 26일 국민대학교 홍정기트레이닝연구소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홍정기트레이닝연구소는 프로농구단 트레이너 출신의 홍정기 국민대 체육대학 교수가 이끄는 연구소다.
연구소는 앞으로 센티넬 부트캠프·크로스핏 트레이너들을 대상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트레이닝법과 고객 서비스 향상 방안 등을 교육하게 된다.
양측은 협약의 일환으로 다음달 12일엔 서울 IFC박스(여의도점)에서 ‘센티넬 크로스핏&부트캠프 클리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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