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VS 한지민, 앤디 워홀 뮤지 애드 세즈윅으로 변신 '누가 더 닮았나?'

김소연, 한지민[사진 제공=그라지아, 마리끌레르]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배우 김소연과 한지민이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앤디 워홀의 뮤즈 애드 세즈윅으로 변신했다.

과거 김소연은 한 화보를 통해 짧은 헤어스타일과 큰 귀걸이, 진한 화장으로 애드 세즈윅을 연상케 하는 콘셉트를 소화했다. 흑백 화보 속 김소연은 고혹적인 포즈와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지민은 발랄하고 톡톡 튀는 강렬한 색상이 돋보이는 액세서리를 소화했다. 밝은 헤어 컬러와 스모키 메이크업이 평소 청순했던 한지민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김소연은 3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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