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요리하는 만화가 김풍 "만화가 활동할 때 팬 6만명, 지금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02 10: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요리하는 만화가인 김풍이 과거 팬수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현석 셰프가 "내 팬클럽은 3800명 정도 있다"고 말하자 김풍은 "내가 한창 만화가로 활동할 때 6만명 정도였다. 지금은 한 몇 백명 정도 된다"고 말했다. 

이에 최현석 셰프는 "그건 팬이 아니라 독자아니냐"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네이버 웹툰 '찌질의 역사'를 연재했던 김풍은 현재 '냉장고를 부탁해'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