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비법 밝힌 하니, 아버지 남동생 사진 공개 "내가 사랑하는 남자"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EXID 하니가 아버지와 남동생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해 10월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제일사랑하는남자 no.1, 내가제일사랑하는남자 no.2 그리고 나(쟤는 얼굴이 너무 작아서 같이 사진 찍을 맛이 뚝 떨어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니는 아버지와 군인인 남동생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하니 남동생은 연예인 뺨치는 몸매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EXID는 오는 13일 두번째 앨범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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