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스마트학생복이 브랜드 전속모델인 B1A4, 갓세븐, 씨엘씨가 총출동한 2015년 하복 광고 영상 '저스트 두 핏(JUST DO FIT)'을 공개했다.
광고 콘셉트는 고등학생으로 분한 B1A4, 갓세븐, 씨엘씨 멤버들이 함께 하는 즐거운 학교생활. 멤버들은 스마트학생복의 하복을 입고 학교 곳곳을 누비며 춤을 추거나 운동하는 등 역동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스마트학생복 특유의 신축성과 편안함을 강조한다.
씨엘씨의 멤버 장승연의 솔로댄스 장면은 하복의 뛰어난 라인을 한층 돋보이게 해 '라인이 예술이다'라는 스마트학생복의 디자인 콘셉트를 부각시켰다.
스마트학생복의 하복은 투습성은 유지하면서 액체는 깔끔하게 막아주는 오염방지가공 처리가 되어있어 음료를 마시거나 식사를 하다 교복에 흘려도 쉽게 오염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4방 무적스판 원단을 적용해 신축성을 극대화해 활동량 많은 학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덕분에 아이돌 멤버들 또한 하루 종일 교복을 입고 다양한 연출의 촬영에 임했음에도 의상으로 인한 별다른 불편함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스마트학생복 권수정 마케팅 팀장은 "B1A4, 갓세븐, 씨엘씨 멤버들이 실제 학생과 같은 완벽한 교복핏으로 최상의 호흡을 보여준 덕분에 교복의 장점이 광고에 그대로 녹아있다"며 "영상 속에서처럼 학생들의 편안함과 니즈를 최대한 반영한 교복 제작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저스트 두 핏' 광고 영상은 스마트학생복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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