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은 12일 자신의 SNS에 "내 마음 반짝반짝 마지막 주 순정이 치킨집 차려줬어야 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창석과 남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각각 차도훈, 이순정 역을 맡아 인연을 맺었다.
한편 '내 마음 반짝반짝'은 12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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