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매일 1GB의 전용 데이터를 제공해 실시간TV·영화 등의 동영상을 마음껏 시청할 수 있는 ‘LTE Video 요금제’를 알리기 위해 f(x)의 엠버를 섭외, ‘엠버렐라’를 촬영했다.
이번 영상에서 엠버는 신데렐라를 패러디 한 엠버렐라로 등장해 계모와 새언니들이 시킨 심부름을 하며 바쁘게 지낸다. 엠버렐라는 바느질을 하며 스마트폰으로 드라마를 시청하지만, 데이터가 부족해 슬퍼하던 중 유플요정에게 ‘LTE Video 요금제’를 선물 받고 U+HDTV로 좋아하는 드라마를 마음껏 시청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온라인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유튜브 영상 조회 수가 100만뷰·200만뷰·300만뷰가 넘으면 이온음료·신데렐라인형·신발상품권 등을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