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북성포구발전추진위원회(위원장 정경진)와 인천 중구가 마련한 자리로 풍물놀이, 개막식, 대동굿 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북성포구제 장면[사진제공=인천 중구]
북성포구제는 지역주민 및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옛북성포구의 명성을 되찾아 재래어시장 대표관광지로서 자리매김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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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 중구(청장 김홍섭)는 어민들의 단결을 도모하고 금년 풍어를 기원하는 제12회 북성포구제가 오늘 25일 오전9시부터 북성포구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북성포구발전추진위원회(위원장 정경진)와 인천 중구가 마련한 자리로 풍물놀이, 개막식, 대동굿 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북성포구제는 지역주민 및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옛북성포구의 명성을 되찾아 재래어시장 대표관광지로서 자리매김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는 북성포구발전추진위원회(위원장 정경진)와 인천 중구가 마련한 자리로 풍물놀이, 개막식, 대동굿 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북성포구제는 지역주민 및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옛북성포구의 명성을 되찾아 재래어시장 대표관광지로서 자리매김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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