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한고은이 과거 이탈리아 남자와 로맨스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지난해 방송된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한고은은 이탈리아인 마띠아와 이탈리아 스파를 즐겼다.
이날 한고은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비키니를 입고 등장했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마띠아 역시 감탄했다. 마띠아는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다"며 스파 중 응큼한 스킨십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한고은은 나이를 속이고 데뷔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