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자사 글로벌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최초로 ‘월드레이드’가 출격한다는 점이다. ‘월드레이드’는 ‘대드워커 로드’, ‘화신 마구스’ 등 5종의 최종 보스가 3일마다 번갈아 등장하고, 유저가 수시로 힘을 합쳐 공략하는 도전 모드로 앞으로 유저 플레이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게임빌은 보석 강화 최고 레벨을 ’+10’으로 증가시켰으며, 신규 재료 아이템인 ‘라피스’를 추가한다. 또, 시즌 클래스 변경, 초반 스테이지 난이도 하향, 22종의 신규 아바타, 날개 아바타의 최적화, 로딩 속도 개선 등 유저 편의성 업그레이드로 재미 요소 확대에 나선다.
게임빌이 올엠(대표 이종명), 펀플로(대표 손경현)와 협력해 선보인 이 게임은 ‘PC 온라인게임의 모바일게임화’를 선도하고 있는 스마트폰 액션 RPG로 개발사와 퍼블리셔 특유의 협력 시너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히트 스테디셀러로 올라섰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6월 14일까지 유저 전원에게 ‘전설펫 소환서’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최초로 ‘월드레이드’가 출격한다는 점이다. ‘월드레이드’는 ‘대드워커 로드’, ‘화신 마구스’ 등 5종의 최종 보스가 3일마다 번갈아 등장하고, 유저가 수시로 힘을 합쳐 공략하는 도전 모드로 앞으로 유저 플레이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게임빌은 보석 강화 최고 레벨을 ’+10’으로 증가시켰으며, 신규 재료 아이템인 ‘라피스’를 추가한다. 또, 시즌 클래스 변경, 초반 스테이지 난이도 하향, 22종의 신규 아바타, 날개 아바타의 최적화, 로딩 속도 개선 등 유저 편의성 업그레이드로 재미 요소 확대에 나선다.
게임빌이 올엠(대표 이종명), 펀플로(대표 손경현)와 협력해 선보인 이 게임은 ‘PC 온라인게임의 모바일게임화’를 선도하고 있는 스마트폰 액션 RPG로 개발사와 퍼블리셔 특유의 협력 시너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히트 스테디셀러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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