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제조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 새 위원 9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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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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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조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를 열어 제16대 위원 9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새 공익대표로 이성훈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배종태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조유현 중소기업연구원 정책자문위원이 위촉됐다.

원사업자대표로 김학용 포스코 상무·류현우 현대차 이사·조지현 삼성전자 상무, 수급사업자대표로 김종달 미성포리테크 대표이사·박순황 건우정공 대표이사·어진선 삼진정공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제조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는 공익대표, 원사업자대표, 수급사업자대표를 각각 3명씩 두고 있고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제조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는 불공정 하도급거래로 피해를 본 중소수급 사업자에 대한 구제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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