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술 많이 마시면 얼굴 굉장히 빨개져…집에 가야 하는 스타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7-28 17: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손예진이 자신의 주량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손예진은 "술을 먹으면 얼굴이 굉장히 빨개진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손예진은 "술을 즐겨 먹는 편은 아닌데 술을 잘 먹고 싶다. 머리 아프고 집에 가야 하는 스타일이다. 영화 '타워' 찍으며 매일 연습했더니 네 잔 정도는 괜찮다"며 술버릇에 대해 공개하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