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K-디자인 어워드’는 전 세계 26개국에서 총 1038개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LG유플러스의 U+tv G 4K UHD는 심사기준인 심미성을 비롯해 희소가치 및 콘셉트 전달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커뮤니케이션’분야 국내 출품작 중 최고 성적인 골드를 받게 됐다.
개인 맞춤형 모바일 비서 서비스인 ‘U스푼’ 역시 이번 2015 K-디자인 어워드에서 ‘위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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