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세인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IPTV&케이블 VOD 전용콘텐츠 '여자전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IPTV&케이블VOD 전용 콘텐츠 '여자전쟁'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배우 이해인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IPTV&케이블 VOD 전용콘텐츠 '여자전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이날 '여자전쟁'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송창수 감독, 권성국 감독, 노진수 감독, 박인권 화백, 배우 이해인, 김선영, 김세인, 태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배우 김선영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IPTV&케이블 VOD 전용콘텐츠 '여자전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한편 '여자전쟁'은 '쩐의전쟁', '야왕' 등을 히트시킨 박인권 화백의 작품을 바탕으로 100% 순수 사전제작 되는 IPTV 디지털 드라마입니다.
배우 태미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IPTV&케이블 VOD 전용콘텐츠 '여자전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봉천동 혈투, 이사온 남자, 도기의 난, 떠도는 눈, 신의 오류, 여자의 이유, 비열한 거래까지 7개의 에피소드가 한 시리즈 당 2부작씩 총 14부작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IPTV드라마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신선한 19금(禁) 스토리와 100% 사전제작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안방극장에 큰 파란을 일으킬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IPTV&케이블 VOD 전용콘텐츠 '여자전쟁' 제작발표회에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인권 화백, 권성욱 감독, 배우 태미, 김선영, 노진수 감독, 배우 김세인, 이해인, 배우 송장수.[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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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케이블VOD 전용 콘텐츠 '여자전쟁' 제작발표회[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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