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지급결제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발전과제 : 혁신과 안정의 조화'로 금융기관, 지급결제시스템 운영기관, 전자금융사업자, 연구기관, 금융IT기업 등의 지급결제 관련 전문가, 지급결제제도에 관심 있는 학계 등이 참석대상이다.
사회는 이충렬 고려대 교수가 맡았으며 제1세션은 김남훈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이 '지급결제 및 금융혁신 동향과 금융기관의 대응'을 발표한다.
제2세션에서는 이건범 한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지급결제서비스의 변화와 소비자 보호'를, 제3세션은 임철재 한국은행 금융결제국 부장이 '우리나라 소액결제시장 혁신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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