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을 밤은 즐거운 축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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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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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한류관광콘서트, 음식문화축제 풍성한 이벤트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개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5 인천한류관광콘서트가 17일 열린다.

이번 콘서트의 출연진은 최종 B1A4, SG워너비, 김동완,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비투비, 에일리, 유키스, 포미닛 등 총 18개 팀으로 정해졌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사전공연으로 넌버벌 뮤지컬 ‘비밥’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어 관람객에게 재미를 더한다.

또한, 인천음식문화박람회와 함께 개최돼 콘서트도 보고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음식문화박람회에서는 제과경연대회와 다양한 공연 등 볼거리와 케익나눔행사와 같은 먹거리 이벤트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인천한류관광콘서트와 음식문화박람회를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편의와 즐길 거리를 고려해 함께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축제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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