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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통신]
지난 7일 광시자치구 구이린(桂林)시 궁청(恭城)야오족(瑤族)자치현 롄화(蓮花)에서 감이 총 32만t이나 수확돼 대풍년을 맞이했다. 농민들은 따사로운 날씨에 감을 나무판 위에 고르게 펴놓고 말리기 작업에 돌입했다. 맛깔스럽게 잘 익은 감 덕에 시골 풍경은 황금빛 풍년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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